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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련, ‘산업재해 장애인 재활과정에서의 당사자 참여 방안’ 공청회 개최
이인수 기자 | 승인 2018.09.13 11:26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장총련)는 한국산재장애인협회와 함께 17일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산업재해 장애인 재활과정에서의 당사자 참여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산업재해 장애인은 매년 9만 여명이 산재 승인되고 3만 명 이상의 산재장애인 발생, 여전히 산재노동자 40%는 직업복귀를 못하고 선진국 수준(70~80%)에 비해 여전히 미흡하고 특히 원직복귀율은 답보 상태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직장복귀지원 제도 등과 같이 산재장애인 직업복귀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입 및 시행되고 있는 기존제도의 문제점과 보완점을 파악하여 제도 도입 본연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성공적인 재활이나 사회 복귀를 위해서 병원에서 가정으로 돌아간 산재장애인이 보험자의 요양제도의 의존하지 않고 지역사회 내에서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효과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고 정책화의 필요성에 대해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사렛대학교 박종균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근로복지공단 박성호 차장, 법무법인 메이데이 유재원 변호사,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이찬우 사무총장, 한국산재장애인협회 이호승 고문, 고용노동부 박희준 과장의 토론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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