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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원, 교원 대상 실시간 이러닝 특강 및 질의응답 실시교육방법의 혁신으로 새로운 소통의 장을 연다
조시훈 기자 | 승인 2018.09.14 10:19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격교육연수원(교육부 인가 제10-2호)은 지난달 31일 교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원격연수 실시간 이러닝 특강을 실시했다.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실시간 이러닝 특강은, 변화하는 교육패러다임 변화에 부응하여 새로운 대안적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특강은 학습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며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채팅으로 질문하고, 양평원 담당교수가 이에 실시간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학습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양평원의 이번 시도는 학습자의 직접 참여 및 소통을 기반으로 한 양방향 학습지식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다.

실시간 특강 진행 중 끊임없는 소통이 일어났으며, 특히 학습자들 간 지식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모습들이 나타났다.

교수자와 학습자 간 현장감있는 상호작용을 극대화했다는 의의와 함께, 양평원은 전년도 시범사업 이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실시간 이러닝을 향후에도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 학습자들은 “소통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가 더 확대되었으면 한다” “생동감 있는 교육을 받게 되어 만족한다” 등 대부분 이번 특강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양평원 관계자는 “이번 실시간 이러닝 특강은 학습자와 교수자 간 활발한 상호작용을 통해 학습자의 교육 몰입도를 높임으로써, 보다 의미있는 교육효과 실현을 위해 마련되었다. 앞으로도 학습자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내용으로 다양한 교육 방법을 활용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평원 원격교육연수원은 교육부에서 실시한 <원격교육연수원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2015~16년) ‘우수’기관 선정됨과 더불어 2016년도에는 교육부 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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