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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극복의 날 기념 음악회“행복을 노(老)래 하다.. 공연
이인수 기자 | 승인 2018.09.14 10:19

양천구 내 서울형데이케어센연합에서는 9월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형 행사를 통해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장을 마련하고 이이용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행사, “치매극복의 날 기념 음악회“행복을 노(老)래 하다”를 13일 양천문화회관 2층 대극장에서 진행했다.

양천구서울형데이케어센터연합회(회장 김수일)가 공동주최 하고, 양천, 구립양천, 한빛, 신목, 목민, 목동실버, 목동중앙, 새마음, 밝은내, 목동데이케어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행사 한마루예술단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기념사, 축사), 밝은내데이케어센터 어르신발표, 아수라백작 팝밴드의 색소폰연주, 트로트가수 단야의 축하공연, 양천해누리합창단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여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되었다. 포토존을 만들어 어르신 및 가족들이 기념촬영를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어르신들의 활동작품과 활동사진을 전시하여 보호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데이케어센터의 이미지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행사는 양천구 지역 내 서울형데이케어센터 연합 중심으로 실시하였으며, 이용어르신들에게 사회성증진을 높이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생활의 활력을 심어주고 이용자가 한데 어우러지는 시간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경험하고 행사 참여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장을 마련했다.

양천구 내 서울형데이케어센터는 이용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생활 영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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