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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분야 경쟁력 위해 여성인재 확보 방안 머리맞댄다양평원, '바이오산업 분야 대표자 간담회'개최
이윤희 기자 | 승인 2018.10.16 17:18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바이오산업 분야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 이하 양평원)은 16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바이오산업 분야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신산업 분야 여성인재 발굴·육성과 더불어, 해당 분야 여성대표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산업 관련 의학·약학·보건 등 유관 분야 여성인재가 1만 2000여 명(’18. 8월 기준) 등재되어 있으나, 과학기술ㆍ정보통신 분야와 융합된 바이오 신산업 분야의 여성인재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현황 파악 및 추가 발굴이 필요하다.

이에 유관분야 학술단체들과 생명공학 등 과학기술·바이오산업 관련 직능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 신산업 분야의 여성인력 현황을 점검하고, 여성인재풀 확충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과 여성인재풀의 활용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정선주 회장을 비롯하여, 대한약학회 문애리 회장,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백정희 이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갈원일 회장(직무대행), 한국바이오협회 손지호 부문장 등 생명공학·약학 및 산업계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여성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체계적 실천방안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원 관계자는 “공공부문에 남성과 여성이 균형적으로 참여해 각 분야 정책결정과정에 성평등 관점이 강화되면, 사회 전반의 성평등 실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여성인재 발굴 및 여성대표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기관 및 학계ㆍ산업계의 동참과 연대가 필요하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윤희 기자  bokjins@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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