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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사회복지사 처우개선에 힘 모은다여성사회복지사회-사회복지공제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박찬균 | 승인 2018.11.08 13:16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와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여성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에 협력하기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옥경 여성사회복지사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강선경(여섯번째) 이사장 등 양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여성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권리향상을 위한 기반조성이 마련된다.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와(이하 여사회)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하 공제회)는 우리나라 여성 사회복지사들의 권익보호와 나아가 대한민국의 복지증진과 사회발전에 기여하기위한 일환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7일 공제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설립목적에 따른 주요 사업에 대한 상호교류와 협력, 지원은 물론, 사회복지실천가 처우개선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안전을 위한 정부정책의 수립과 개선 활동 전개와 함께 기타 상호 협력활동도 전개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여사회 양옥경 회장을 비롯, 김정자 고문, 김정진 이현숙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공제회에서는 강선경 이사장, 권부천 본부장, 김창준 공제사업부장, 남기룡 기획홍보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공제회와 여성사회복지사회는 모두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존재한다. 두 단체의 MOU는 그런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성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이 이루어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양옥경 회장은 “여사회는 여성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양성평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두 기관이 협약을 계기로 연대와 협동을 통해 목적을 이루어 나갔으면 한다. 이를 위해 공제회가 힘을 실어줄 것으로 믿는다. 특히 현장에서 성차별을 많이 당하고 있는 여성사회복지사를 위한 공제상품을 출시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사회복지현장과 이를 지원하는 전문기관과의 상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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