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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 육아 스트레스 해소 위한‘생명숲 Baby & Mom 힐링센터’ 개소
조시훈 기자 | 승인 2018.11.27 14:59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육아 스트레스 해소 위한 ‘생명숲 Baby & Mom 힐링센터’ 개소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 27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에서 황연옥 회장,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생명숲 Baby & Mom 힐링센터’를 개소했다.

생명숲 Baby & Mom 힐링센터는 육아맘들의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육아소통공간 마련으로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구보건협회가 지난해 전국 20-40대 기혼여성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분만을 경험한 여성 가운데 90.5%가 산후우울감을 느꼈으며, 응답자의 절반인 50.3%는 산후우울증으로 아이를 거칠게 다루거나 때린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보건소에서 산후우울증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산모는 2015년 3201명에서 2016년 5810명, 2017년 8291명으로 2년 새 2.6배나 증가했다. 자녀의 연령이 낮을수록 육아와 가사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높으며, 특히 저소득층 산모의 경우 경제적 부담으로 산후관리 및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엄마들의 육체적 피로와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아이들의 육아 발달을 도와줄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출산 중심의 획일적이고 일회성인 지원사업에서 벗어나 육아맘들이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하고 독박육아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생명숲 Baby & Mom 힐링센터는 ▲육아맘의 육체적 피로 해소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육아맘 돌봄 놀이터’와 ▲아이들의 성장발달에 맞는 육아발달 프로그램인 ‘아이 돌봄 놀이터’, ▲초보 육아 가족을 위한 함께 육아 프로그램인 ‘가족돌봄놀이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엄마들의 소통공간과 교육을 접목해 독박육아의 부담을 덜어주는 프로그램으로 ‘나눔육아품앗이’와 오직 엄마만을 위한 전용 휴게 공간인 ‘육아맘-돌봄라운지’가 상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생후 24개월 이하 아이와 부모로, 생명보험재단 홈페이지(http://bitly.kr/3Y10)와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 맘맘맘카페(http://bitly.kr/6EV2)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는 “최근 극심한 육아스트레스로 어린 자녀를 학대한 엄마의 소식을 뉴스에서 자주 접하게 된다”며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처럼 육아는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숙제이다. 생명보험재단이 올해부터 새롭게 지원하는 생명숲 Baby & Mom 힐링센터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가족과 이웃,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양육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저출산해소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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