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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부상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요리하기
조시훈 기자 | 승인 2018.11.28 11:57

요리사가 일하는 주방은 오븐과 가스버너, 칼과 뜨거운 냄비 등 위험 요소도 많다.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매일 일하는 곳인 만큼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화상
뜨거운 냄비와 기름, 오븐까지 주방에서 가장 많이 입는 부상 중 하나가 화상이다. 화상은 2차 감염이 일어날 수 있고, 자칫하다 큰 흉터가 질 수 있어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응급처치로는 화상 부위에 옷이나 천이 붙지 않도록 제거한 후 최대한 빨리 흐르는 물에 오랫동안 씻는다. 씻은 뒤에는 수건이나 거즈, 천 등을 물에 적셔 상처에 대고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


주방에서는 칼로 인해 손을 자주 다칠 수 있다. 이럴 때에는 청결한 타올을 사용해서 다친 부분을 감싸준 뒤에 지혈을 해야 한다. 칼에 베인 부위를 심장부위보다 높게 들어주고, 피가 멎으면 흐르는 물이나 생리식염수에 상처 부위를 씻어준다. 그릇 등이 깨져 손을 베였을 때는 균이 침투되지 않도록 소독을 하고, 작은 파편이 들어갔다면 직접 드레싱을 하기보다 병원에서 확인한 후에 안전히 처치하는 것이 좋다. 상처가 깊은 경우 응급처치를 한 후 병원에서 적합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하지정맥류
식당 주방은 배수가 잘 돼야하기 때문에 바닥이 하수구 쪽으로 미세하게 경사져 있다. 일반적으로는 눈치 채지 못할 만큼이지만 다리에는 부담이 간다. 하지정맥류는 대개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있는 직업군에서 많이 발생한다.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있는 경우, 정맥 내 판막에 무리가 가 혈액이 역류하면서 혈관이 늘어나거나 정체해 거미줄처럼 검붉은 핏줄이 보이거나 울퉁불퉁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탈진
그릴에 오븐까지 주방의 열기가 높기 때문에 요리사들은 매일 땀을 많이 흘린다. 여름철의 경우는 땀띠가 날 정도. 이 때문에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탈수 증상이 올 수 있다. 평소 목이 마르다고 느끼기 전에 자주 수분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자료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지 11월호 발췌)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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