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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원, 2018 신규 전문강사 위촉 및 토론회 등 개최“폭력예방과 성평등한 사회를 향한 #With You!”
이인수 기자 | 승인 2018.12.06 11:32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은 5일 서울스퀘어에서 전문강사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전문강사 위촉식'  및 '일상 속 성평등 실천 확산 토론회'를 개최했다.

먼저 '전문강사 위촉식'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교육을 수행할 전문강사 330명에 대하여 신규 위촉장이 수여됐다.

신규 위촉자는 젠더기반폭력 개념 이해 및 전문성 함양을 위한 교육과 예방교육 기획·설계 훈련 및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들 전문강사는 2년의 위촉기간 동안 공공기관 및 일반 시민 대상 현장강의를 통해 일상 속 폭력예방 및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오후에는 「일상 속 젠더박스 탈출을 논하다」를 주제로연계 토론회가 열렸다.

양평원의 성평등 의식 확산 사업*의 운영결과를 공유하고 이어진 토론회를 통해 관련 전문가들과 일상 속 젠더박스 탈출의 의미를 살펴보며, 특히 대중매체와 학교 교육을 중심으로 성평등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을 이루었다.

김민지 PD(EBS_<까칠남녀>, <배워서 남줄랩> 기획 및 연출)는 발표를 통해 대중매체 제작 현장 및 청소년들이 놓인 성차별적 환경의 실태를 진단하고, 콘텐츠 제작자와 수요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성평등 교육과 이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콘텐츠 제작자가 성평등한 문화를 이끌어 내는 변화 주도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인식변화, 지원책 등의 측면에서 필요성 및 다양한 실천 방안을 제안하며, 일상 속 성차별 학습의 고리를 끊기 위한 모두의 노력과 콘텐츠가 필요함을 밝혔다.

패널로는 강혜란 공동대표(한국여성민우회), 이신애 교사(초등성평등 연구회), 이윤승 교사(이화여자대학교 병설 미디어고등학교)가 참여하여 대중매체와 학교 교육을 중심으로 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 성평등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례와 의견을 제시했다.

양평원 관계자는 “우리사회 젠더 감성 부재의 문제는 일상에서  경험하는 미디어와 교육의 영향이 크다”며, “젠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대중매체 환경 및 학교 현장에서의 성평등 관점 반영과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평원은 일상 속 성평등 실천 확산을 위한 학교 유관 사업을 지속하고 향후 생애주기 및 직군별 인지·문화적 특성에 따른 대상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강의 콘텐츠를 표준화하는 한편, 전문강사뱅크(https://demsnew.kigepe.or.kr) 기능 개선을 통해 교육수요 기관의 맞춤형 강사 선택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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