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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티스트 이대윤, 조민균 작가의 2인전‘마음의 흔적展’열려
이윤희 기자 | 승인 2018.12.06 11:30
기획전시 ‘마음의 흔적展’ 포스터

GKL 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고 강남장애인복지관이 기획한 전시  ‘마음의 흔적展’이 문래예술촌에 위치한 메이커스유니온스퀘어에서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강남장애인복지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대윤, 조민균 작가의 2인전으로 진행된다.

이대윤 작가는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경험했던 부정적인 경험들을 작품에 투영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조민균 작가는 작가 특유의 색감을 통해 자신이 느꼈던 감정들을 덧바르고 표현하는 추상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외부의 소리에 조금은 더딘 두 작가이지만 내 안의 감정은 누구보다 더 깊숙이, 그리고 심오하게 받아들이며 느꼈던 마음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작가들은 자신들의 마음 속 흔적들을 작가 특유의 다양한 조형언어로 표현하며 일상적으로 새겨지는 감정들을 좀 더 특별하게 그려내었다.
 
이대윤 작가는 그동안 그가 그려온 인물드로잉과 자화상들을 통해 그가 만난사람들과 그들과의 소통, 그리고 그들이 남긴 감정의 흔적들을 작가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그려낸 작품들을 전시한다. 조민균 작가는 지난 9월에 슈페리어갤러리에서 진행했던 전시를 준비하며 작업한 습작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그는 이 작품들을 통해 전시를 준비하며 느꼈던 감정들을 여러 가지 색채들을 통해 표현하며 그 때의 감정들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것이다. 
 
또한 이번 전시를 진행하는 메이커스유니온스퀘어는 작가들이 다양한 작업을 시험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12월 14일 12시부터 15시까지는 강남장애인복지관 소속작가의 작품을 이용한 3D프린팅 아트토이를 꾸며보는 시간과 12월 15일 3시부터는 전시 작가의 작업을 에코백에 자수 작업을 하여 이벤트를 통해 나눠주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남장애인복지관 허명환 관장은 “GKL 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이 느꼈던 마음의 흔적들을 관람객들과 함께 공유하고 공감 받으며 관람객들 역시 작품을 관람을 하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자신들의 마음에 남겨진 흔적들을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윤희 기자  bokjins@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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