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오피니언
【성명서】 '한국정보화진흥원 손말이음센터', 수어통역 중계사 증원과 센터 운영 정상화를 촉구한다!
조시훈 기자 | 승인 2019.01.04 11:13

수어통역 중계사는 전화통화가 어려운 농인(청각·언어장애인)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수어 및 문자로 전달하면 그 내용을 음성전화로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상대방의 음성 메시지를 수어 및 문자로 농인(청각·언어장애인)에게 전달하는 실시간 전화중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수어통역사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수어통역 중계사의 고용불안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직접고용으로 전환하였다. 농인(청각·언어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는 중계사들의 무더기 해고는 예정된 수순이었을까?

최근 농인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할 때 연결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모든 중계사가 통화중입니다’라는 차디찬 메시지만 빈번한 상황이다. 결국 직접고용 전환 과정에서 기존의 중계사가 대거 탈락되어, 중계사의 부족으로 이용자인 청각·언어장애인에게 커다란 불편을 안긴 셈이다.

농인(청각·언어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손말이음센터 수어통역 중계사 증원과 서비스 질 향상으로 농인의 의사소통 권익을 위해 반드시 노력해야 한다.
 
한국농아인협회는 수어통역 중계사가 충원되지 않아 농인(청각·언어장애인)의 불편함과 권익침해로 이어질 것을 심히 우려하며, 조속한 센터 운영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한다.

한국농아인협회
※위 논평/성명은 각 기관의 알림자료로써 당사의 보도기사 방향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시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3  |  팩스 : 02-847-8424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19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