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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오, 특별한 인연 장은공익재단에 주식 기부블루레오 이승민 대표 본인소유의 주식 1% 장은공익재단 기부 '사회 공헌 활동 동참'...블루레오 설립 취지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첫걸음 도약
조시훈 기자 | 승인 2019.01.09 11:06
‘소셜 벤처 ㈜블루레오’이승민 대표 본인소유의 주식 20,000주 기부를 통한 사회 환원 활동 동참에 장은공익재단에 주식 2만주 기부 했다.(좌측부터, 장은공익재단 함태용 이사장, 블루레오 이승민 대표, 장은공익재단 구본혁 사무국장)

전동 칫솔 내 석션 기능을 삽입한 전동석션칫솔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블루레오의 이승민 대표가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2만주(회사 전체 주식의 1.12%에 해당)를 지난 12월 21일 장은공익재단(이사장 함태용)에 기부했다.

이승민 대표는 2014년 장은공익재단이 후원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1위)을 수상하며 장은공익재단과 인연을 맺었다.

이렇게 인연을 맺은 장은공익재단은 꾸준한 복지관 봉사활동을 통해 스스로 양치가 어려운 분들의 불편에 공감하고 이러한 스토리를 기술력에 녹여 세계 최초로 석션 기능을 탑재한 전동 칫솔을 개발해 낸 이 대표에게 연구개발 및 마케팅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장은공익재단은 과거 한국장기신용은행이 기본재산 100억원을 출연하여 국내 최초로 설립된 공익법인으로서 중소기업육성과 과학기술개발 및 청년 창업가 지원 등 산업계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국내기업의 경쟁력 강화, 우수 인재육성, 학술연구 및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해왔다.

이처럼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선보인 장은공익재단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크게 공감해 온 이 대표는 주식 기부를 통해 힘을 더하고 있다. 이로써 블루레오의 설립 취지이자 지향점인 소셜 벤처로서의 성장에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2016년 3월 설립된 ㈜블루레오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독자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며 설립 만 3년이 된 현재 국내 36건, 해외 28건 등 총 64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하여 미국특허권 4건을 포함하여 총 26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게 되면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셀바스헬스케어(208370, 구.자원메디칼), 비트컴퓨터(032850)와 MOU 체결을 시작으로 현재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이 기술성과 사업성을 보유한 혁신형 중소기업에게 부여하는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스스로 양칫물을 뱉기 어려운 장애인, 환자, 노인 등을 위해 고안된 제품인 블루레오 ‘오랄클린 G100’은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제품인 만큼 출시 직후부터 뇌병변 장애, 발달 장애 등 거동이 힘든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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