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장애인 복지
장애인 23.8%, 주 2회 이상 운동…근처 야외 등산로나 공원 주로 이용가장 중요한 보완점은 '비용 지원'(27.1%) 응답
박찬균 | 승인 2019.01.10 12:56

장애인 4명 중 1명은 주기적으로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전국 등록 재가(在家) 장애인 5000명을 대상으로 으로 2018 장애인 생활체육 실태조사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주 2회 이상, 1회당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장애인은 전체의 23.8%였다. 2007년 대비 3.7%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해마다 점진적으로 증가해 2009년 조사 때의 7.0%와 비교하면 3배 이상 늘었다.

주로 이용하는 체육시설은 '근처 야외 등산로나 공원'(61.5%)이었으며 '집 안'(31.8%), '장애인 체육시설'(14.9%), '공공체육시설'(9.6%) 순으로 뒤를 이었다.

운동을 경험한 이들은 가장 중요한 보완점이 '비용 지원'(27.1%)이라고 답했다. 이어 '체육시설의 장애인 편의시설'(14.5%), '장애인용 운동용품 및 장비'(13.6%), '보조 인력 지원'(7.3%) 등도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생활체육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받은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7.3%에 그쳤다.

문체부 관계자는 "장애인이 근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체육센터'를 확충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장애인 생활체육 정책을 홍보하는 한편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 육성과 배치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찬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3  |  팩스 : 02-847-8424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19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