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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도담도담장난감월드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기대
이인수 기자 | 승인 2019.02.08 11:04
▲ 신세계그룹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개관, 운영하는 장난감 도서관 전경 ⓒ신세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신세계면세점이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중구 영종점’을 새롭게 오픈하는데 후원과 참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도담도담 장난감월드’는 인천시가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고, 영유아 놀이 활동을 지원하고자 2008년부터 운영 해 온 장난감, 도서 등의 무료 대여소다. 2016년 24만명, 2017년 19만명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매년 45만 여건을 대여할 정도로 이용률과 만족도가 높다.

새롭게 오픈하는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영종점’은 9세 이하의 어린이 약 8천명이 수혜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영종도 전체 어린이 중 2%가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점을 고려할 때 지역사회의 교육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신세계면세점은 어린이들이 양질의 보육환경에서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희망장난감도서관’사업을 펼쳐왔다. 그러면서 인천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시 중구와 함께 영유아 놀이를 위한 공공시설을 지원하기로 협의한 것이다.

가장 의미 있는 것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민관이 협업해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그램을 고안했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이다.

신세계면세점 강현욱 CSR팀장은 “인천 지역의 아이들 누구나 양질의 놀잇감과 교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영종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민관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맞춤형,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명환 인천공동모금회장은 “평소 상생을 추구하고 아이들의 생계와 의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신세계면세점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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