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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허브, ‘아시아의 청년들, 도시 삶의 연구자가 되다’ 개최‘아시아 청년 액티비스트 리서처 펠로우십’ 론칭 준비를 위한 국제 컨퍼런스... 지속가능 도시 발전 위한 청년들의 연구·실천 사례 공유, 토의
이인수 기자 | 승인 2019.02.11 11:44
국제 컨퍼런스 아시아의 청년들, 도시 삶의 연구자가 되다 공식 포스터

서울시 청년허브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혁신파크 미래청 1층 청년허브 다목적홀에서 ‘아시아의 청년들, 도시 삶의 연구자가 되다’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 곳곳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와 도시를 위한 해법을 찾는 ‘액티비스트-리서처’들이 교류-협력하는 플랫폼인 ‘아시아 청년 액티비스트 리서처 펠로우십’의 론칭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선 세계 곳곳에서 사회 혁신을 위해 사람에 투자하는 펠로우십을 소개하고, 액티비스트-리서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여러 관점과 경험, 통찰들을 나누며 아시아 청년 액티비스트 리서처 펠로우십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선 ‘서울시 청년허브 아시아 청년 액티비스트 리서처 펠로우십 론칭 선언’을 시작으로 세 가지 세션이 연달아 이어진다.

첫 번째 세션은 ‘도시의 미래를 위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이원재 LAB2050 대표, 안연정 청년허브 센터장, 김현미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연단에 올라 대담 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두 번째 세션은 로자문드 모스 게팅 투 메이비: 사회혁신 레지던시 펠로우(캐나다), 케빈 양 5% 디자인액션 대표(대만), 백희원 기본소득청‘소’년네트워크 운영위원장(한국) 등 다양한 국가, 도시에서의 보다 나은 삶을 연구하고 이것을 실천하는 이들이 ‘도시 삶의 연구자, 청년들의 여정’을 주제로 경험을 공유한다.

세 번째 세션에선 ‘도시 미래를 연구하고 실천하기 위한 아시아 청년 펠로우십 상상하기’를 주제로 한 김찬현 ESC(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 사무국장, 이명선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 특임교수 등의 발표와 패널 토의가 이어진다.

컨퍼런스는 아시아 청년 액티비스트 리서처 펠로우십의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한 안내로 끝을 맺는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청년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공식 사전 참가신청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청년허브 관계자는 “아시아의 여러 도시에서 새로운 차원의 사회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들에게 투자하는 ‘장’을 상상하는 자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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