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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2일차
조시훈 기자 | 승인 2019.02.14 10:36
13일 스노보드는 남자 뱅크드슬라롬 DB(청각) 경기 시상식, 왼쪽부터 김진원, 조진용, 이병광 선수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둘째 날인 13일 종합순위(13일 오후 4시 작성기준)는 경기도가 4,475.60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서울이 2,405.20점, 울산이 1,605.00점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13일 부터 본격적으로 경기가 시작됐다. 선수부 5개 종목-알파인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동호인부 2개 종목-알파인스키, 빙상(쇼트트랙)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 첫 메달은 선수부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Km SITTING(좌식)으로 정동호(44세, 경북)이다. 기록은 16:02.30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8:47.30을 기록한 유현대(46세, 경기), 3위는 23:49.00를 기록한 이윤호(39세, 서울)다.

동호인부 첫메달은 남자 알파인스키 IDD(지적장애) 부문에서 2:11.90을 기록한 정현식(26세, 경기)이다.

여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Km SITTING 선수부 경기에서 이도연(48세, 전북)이 19:01.10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17년도에 이어 두 번째 출전하는 동계체전에서 금메달이라는 큰 수확을 거두었다. 이도연은 2016 리우 패럴림픽에서 사이클 은메달을 획득하였으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에도 출전한 경험이 있다.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Km 선수부 STANDING(입식)은 권상현(22세, 전북)이 15:00.6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고, BLINDING(시각)은 최보규(25세, 서울)과 손현진(가이드, 23세, 서울)이 17:11.60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알파인스키는 오늘 회전종목 경기가 열렸다. 선수부 남자 SITTING(좌식)은 한상민(40세, 경기)이, STANDING(입식)은 박승태(50세, 강원)가, BLINDING(시각)은 황민규(23세, 경기) 유재형(가이드, 28세, 경기)이 1위를 차지했고, 여자 BLINDING(시각)은 최사라(16세, 서울)가 1위를 차지했다. 여자 BLINDING(시각) 종목은 평창 패럴림픽에 출전했던 양재림(30세, 서울)이 2위, 최길라(16세, 전남)이 3위에 링크해 여자시각 종목 세대교체의 시작을 알렸다.

스노보드는 남자 뱅크드슬라롬 OPEN 선수부에 첫 출전한 이제혁(22세, 서울)이 00:33.3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제혁은 2018년 신인선수로 선발되어, 지난 1월 캐나다에서 열린 2019 빅화이트 월드컵대회에 첫 출전해 6위에 링크한 바 있다. 평창 패럴림픽에 출전했던 박항승(32세, 경기)가 2위, 박수혁(19세, 경기)가 3위를 차지했다.

아이스하키는 16강에서 만난 서울과 경북은 9:0으로 서울이 8강에 진출했으며, 충남과 14일 오전 10시에 붙는다. 오늘 8강에서 만난 강원과 인천은 강원이 21:0으로 승리하였고, 경기와 부산은 7:1로 경기가 4강에 진출했다.

13일 휠체어컬링 서울과 경남 경기에서 경남의 남봉광 선수가 스톤을 투구하고 있다.

휠체어컬링은 지난 9일부터 사전경기를 시작해 예선전을 조별리그로 진행하고 있다. 14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예선전 결과에 따라 조 1, 2위가 준결승에 진출한다. 현재(2.13. 16:00 기준) 1조 1위는 경기(5승2패)이고, 2조 1위는 서울(5승), 경남(5승2패), 강원(5승1패)이 달리고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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