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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병원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통해 2억원 사회공헌 기금 약속투철한 소명의식 갖고 공공복지 증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 격려
박찬균 | 승인 2019.03.05 11:09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지역사회복지리더 워크숍 행사가 지난달 26일, 여수베네치아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지역 대표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방한천공공복지대상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우수 단체 1개 팀과 분야별 사회복지전담공무원 8명에게 상패와 시상금 총 2000만원이 전달됐다.

올해 처음 시작된 방한천공공복지대상은 투철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공공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대한민국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동기부여하기 위해서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그리고 방 병원이 함께 손잡고 사회공헌으로 만들어낸 상이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김정길 회장은 인사말에서 “32년전 100명으로 출발한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이 3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지난해 공공복지연구소를 발족한 한사연(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이 대한민국 공공복지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겠다”고 선언했다.

방한천공공복지대상 시상식을 주최, 주관한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대한민족이 깨어있음을 전 세계에 알린 3.1운동이 있었던 주간에 시상식이 있어 더욱 뜻 깊다. 3.1운동의 정신을 이어 받아 깨어있는 사회복지사가 되자”고 강조하며, “사회복지 제도의 도입기였던 60년대 이후를 공공복지의 출발점으로 본다면, 공공복지 역사의 절반을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이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이 땅에 복지 정의라는 말이 낯설기만 할 때 척박한 땅을 일구어 복지의 씨앗을 심고, 정성스럽게 가꾸며 꽃을 활짝 피운 사람들이 바로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과거 미국, 프랑스, 일본 등으로부터 배웠던 공공복지 모델은 이제 전 세계가 주목하고 벤치마킹하는 한류 복지 모델이 되어가고 있다”며, “그 중심에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이 있어서 참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다양한 사회공헌 기업과 손잡고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과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금번 시상식을 후원한 방 병원의 방한천 원장은 “오래전부터 지역내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며, “사회복지사 한사람에게 주는 힘과 격려가 다시 국민 백 명에게 전해져서 사회를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드는 긍정의 선순환 에너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방한천 원장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를 통해 2억의 사회공헌 기금을 약정하고, 매년 방한천공공복지 대상을 시행키로 했다.

 

#방한천공공복지대상#한국사회복지공제회#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방병원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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