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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미술작가 한승민 개인전 '그림 속 이야기' 개최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03.05 16:26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갤러리 활(活)에서는 발달장애 미술작가 한승민 개인전을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19일 동안 개최한다.

전시 주제는‘그림 속 이야기’로 한승민 작가가 일상에서 경험한 다양한 감정과 기억 그리고 추억을 그림의 언어로 재현한 작품들이 대거 선보인다.

한승민 작가는 1995년생으로 올해 만 24세의 신진작가이다. 잠실스튜디오 입주작가로 활동 중이며 한중일 미술대전을 비롯하여 2015년 아시아호텔아트페어(AHAF) 2017년~2018년 조형아트페어 등에 참가했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에 작품이 소장될 정도로 높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한승민 작가는 “캔버스에 나타나는 다양한 소재와 이미지들은 본인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일상의 경험에서 얻어지는 다양한 감정과 생각들 가운데 인상 깊은 기억과 추억을 그림이라는 언어로 재현하는 것이 본인의 미술적 세계관이라고 한다.

‘꽃의 정원’과 ‘동굴 포레스트’는  남산 한옥마을과 동굴에서 모티브를 얻고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완성한 작품으로 강한 채도의 색상과 세밀한 스케치 속의 복잡하고 다양한 패턴의 조화에서 작가가 말하는 미술적 세계관과 다채로운 그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신과 함께’와 ‘월광룡’작품 역시 영화 ‘신과 함께’와 ‘드레곤 길들이기’를 보고 그린 작품이다. 색채의 강렬한 대립, 균형감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으로 이 역시 작가의 재기발랄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한승민 작가의 이번 개인전은 ‘그림 속 이야기’라는 주제에 맞추어 작가가 일상에서 보고 느끼는 감정과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로 전시된다.

이윤희 기자  bokjins@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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