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장(사진 우측 첫 번째)이 아르헨티나 가브리엘라 미체티 부통령(사진 좌측 첫 번째)과 양국 간 장애인 고용에 대한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25일 가브리엘라 미체티 아르헨티나 부통령과 만나 한국-아르헨티나 간 장애인 고용에 대한 정보교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990년에 설립된 장애인 고용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장애인 취업지원 사업 등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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