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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순재 & 정영숙 기억친구(치매파트너)’수료...서울시광역치매센터 명예 홍보대사로 활약
조시훈 기자 | 승인 2019.03.28 17:31

서울시광역치매센터에서 지난 18일 ‘천만시민  기억친구’ 교육이 끝난 후 ‘기억친구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날 배우 이순재, 정영숙도 서울시광역치매센터에서 ‘천만시민 기억친구(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했다.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는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도와주는 일반 시민들이 많아지게 되어 치매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들어 가는 사업을 말한다.

천만시민 기억친구는 기억친구 양성 교육을 받은 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지역의 치매 환자 및 가족을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는 사람을 뜻하고 기억친구 리더는 배운 지식과 체험을 토대로 지역, 직장, 학교 등에서 기억친구를 양성하는 사람을 뜻한다.

서울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치매도 예방 관리가 가능하다는 사회적 이해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5년부터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를 시행하여 현재까지 기억친구 총 11만7425명, 기억친구리더 3522명을 양성하여 계속해서 활동을 유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1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도 종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대학생, 고등학생 총 16명과 함께 기억친구 교육을 받고 ‘천만시민 기억친구 수료증’을 받으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우 이순재, 정영숙은 서울시광역치매센터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천만시민 기억친구’ 뿐만 아니라 서울시치매관리사업의 홍보를 위해 앞으로 많은 활약을 할 예정이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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