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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연, 주간보호센터 100개 설립운영 추진… 정부 85% 지원, 안정적 사업 참여자 모집전국의 건물주, 센터장,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참여신청 및 이용자 예약접수
이인수 기자 | 승인 2019.04.15 16:35

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약칭 한소연)는 증가하는 노인복지 수요에 부응하여 정부가 85%를 지원하는 노인주간보호센터(가칭 메디케어센터) 설립 및 운영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5월 22일 오후 3시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주간보호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심 있는 전국의 100평이상 건물주, 센터장,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간호조무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소연 메디케어센터는 중풍, 치매 등으로 가족의 돌봄이 필요하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가정에서 가족이 돌볼 수 없는 노인들을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정부가 85%를 지원한다. 한소연은 ‘메디케어센터’를 2019년 하반기부터 시작하여 전국 주거밀집 지역에 올 한 해 동안 100개를 설치목표로 추진한다.

한소연 메디케어센터는 전국 80여개의 메디쿱병의원 운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연계하여 간호 및 보호기능을 극대화시켜 가족간의 심리적 결속력을 높이고, 전국의 메디케어 단일브랜드의 최첨단 운영지원 프로그램으로 쾌적한 일상생활과 재활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메디케어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센터에서 건강유지와 의료서비스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가족의 부담을 줄이는 사회복지사업으로 비용은 정부가 85%를 지원하고 개인은 15%(월 20만원 정도)만을 부담하면 된다. 센터에서 노인들을 매일 가정에서 직접 모셔오고 귀가시키며 노래, 미술, 영화 등 여가프로그램과 치매예방, 건강관리, 노인복지프로그램을 편안히 즐길 수 있다.

한소연 메디케어센터의 표준사업모델은 동일지역의 건물주와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간호조무사가 각자의 재능을 바탕으로 십시일반 출자하여 협동조합을 만들어 사회공헌 사업모델로 평생 직장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소연 메디케어 센터는 한소연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전국에 동일 CI 및 동일 브랜드를 사용하고 노인중심 인테리어 설비 및 전문 인력을 직접 공급하고, 돌봄서비스 신청자를 본부에서 일괄 접수하여 배치하게 된다. 한소연 메디케어 센터에 대한 본부의 지원은 경영, 세무, 노무, 전산 운영지원, 홍보, 마케팅, 교육, 급식 등 제반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한소연은 2019년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전국의 주거밀집지역의 100평이상 건물의 소유한 건물주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운영에 필요한 인력인 센터장,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간호조무사를 모집한다. 그리고, 앞으로 보호가 필요해 한소연 메디케어센터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노인(65세 이상 장기요양 등급자)의 예약 신청도 받는다.

한소연은 메디케어 설립지원 사업설명회를 5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건물주,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참여인력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참여 신청서류는 홈페이지서 다운받아 이메일이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한소연 여운욱 사무국장은 “100평 이상 건물을 소유한 건물주는 현물출자자나 협동조합 이사장 또는 센터장이 될 수 있고, 정부가 85%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정적인 월세를 받을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사회공헌 또는 사회봉사활동을 하며 평생 일터를 만드는 좋은 협동조합 사업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는 2012년 설립되어 소비자가 뭉쳐 새로운 소비자세상을 여는 소비생활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전국의 80여개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메디쿱(Medicoop)을 결성하여 소비자권익증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상을 위하여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 보건복지 관련 인력 연간 약 110만명을 교육하고 있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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