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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등급제 폐지 및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전달체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른 주요 제도 개편 사항 협업
조시훈 기자 | 승인 2019.05.14 11:07
▲ 13일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가 장애등급제 폐지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가 지난 13일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른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장순욱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등 양 기관 대표 및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등급제 폐지로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전달체계’가 도입되고, 장애인에 대한 읍면동의 찾아가는 상담이 확대됨에 따라 민간 전문 인력과의 협업이 필요해지면서 추진됐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른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교육 실시 ▲ 찾아가는 상담(동행 상담) 관련 복지관 역할 및 발전 방향 정립 ▲ 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촉진 및 지원 기반 마련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장애인 당사자의 수요가 중심이 되는 장애등급제 폐지와 더불어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장애인 개인의 다양한 욕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5월 14일(화) 오후 2시 30분 대전 인터시티호텔 라벤더홀에서 장애인 복지관 종사자 중 상담 · 민관협력 담당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등급제 폐지 시행 관련 민관협력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 장애등급제 폐지 추진방향 ▲ 제도 주요 변경사항 ▲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전달체계 도입 ▲ 찾아가는 복지상담 확대에 따른 장애인 복지관의 역할 등의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한편, 오는 7월부터 시행 예정인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라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생활을 위한 ‘장애인 맞춤형 전달체계’ 구축이 이뤄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장애등급제 폐지 시행 관련 교육,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 운영 및 민관협력 촉진 지원, 홍보,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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