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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1422-37 위기임신긴급전화 출범
이인수 기자 | 승인 2019.05.15 11:31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는 위기임신긴급전화 출범식을 개최했다.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는 전국 20여개 미혼모자가족복지 기본생활지원형시설장들과 함께 위기임신긴급전화 출범식을 지난 14일 협회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그동안 미혼모자기본시설 현장에서는 예기치 않은 임신, 준비되지 않은 출산으로 기존의 미혼, 이혼, 사별 임산모뿐만 아니라, 기혼, 중증장애, 국적미등록자, 다문화 등 사각지대 위기임신으로 도움이 필요한 임산부의 출산지원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었다. 미혼모뿐만 아니라 사각지대의 위기임신으로 도움이 필요한 임산부 사례가 증가하고, 위기상황에서의 출산지원이 절실해짐에 따라 협회 미혼모자분과에서는 위기상황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24시간 전국망 상담전화를 구축, 1422-37 위기임신긴급전화 출범식을 개최하게 된 것이다.

출범식을 기점으로 전국의 미혼모자가족복지 기본생활지원형시설에서는 전국단위 24시간 상담전화인 1422-37 위기임신긴급전화를 개설하여 운영중이다.

협회와 미혼모자기본생활시설에서는 24시간 전국망 상담전화인 1422-37 위기임신긴급 상담전화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위기임신 임산부가 안전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며, 위기임신 여성들이 제도권내에서 안전하게 보호와 출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향후 제도 개선 및 법 개정에도 노력할 전망이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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