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노인 복지
‘고령친화도시 서울’ 어르신 지역사회 인식개선·세대공감 사업 공모11일~25일 접수…사업별 1000만 원 내외 지원
박찬균 | 승인 2019.06.11 11:07

서울시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 간 ‘어르신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개선 및 세대공감’ 사업 공고를 내고 11일부터 참여기관(단체)을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기관(단체)에는 1000만 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2018년을 기점으로 대한민국은 고령사회(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 비중 14% 이상)로 접어들었고, 2026년 초고령사회(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 비중 20% 이상)로 진입이 예측된다. 더불어 어르신들의 유병률(질병, 장애 등을 가지고 있는 비율)은 2018년 기준 67.6%까지 다다른 상황.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환경 변화에 발맞춰 서울시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는 환경 조성 사업, 치매 등으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환경 구축 사업 등 세대 간 공감과 통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모든 세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공모 분야는 전 세대 참여 프로그램 발굴‧어르신에 대한 인식 개선 프로그램 발굴‧어르신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치매 등 돌봄 수요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환경 구축 등 고령화에 따른 세대 간 공감과 통합,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서울시에 주 사무소를 두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등록 또는 지정 등을 받은 사회복지 관련 기관, 비영리법인․단체,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 최근 2년 이내 관련 사업을 수행한 실적이 있는 기관(단체)이다. 순수 종교 활동 단체와 단순 친목단체, 유사단체의 이중 신청, 유사한 사업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기관(단체)는 제외된다.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고시·공고에 게시된 제출서식에 작성 후 이메일(ssy9760@seoul.go.kr)로 2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시는 1·2차 심사를 거쳐 7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 게시와 최종 선정기관(단체)에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김영란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고령화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증가하며 세대 간 갈등해소에 대한 필요성도 높아졌다. 그만큼 사회적 공감대가 절실하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나아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제안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찬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3  |  팩스 : 02-847-8424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19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