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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그룹과 한국선샤인봉사협회, 소아암어린이 돕기 물품 전달식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06.25 11:35

샐러리그룹과 한국선샤인봉사협회의 소아암어린이 돕기, 물품 전달식이 지난 24일 월요일 오후 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기부된 물품은 한국소아암재단, 한국선샤인봉사협회와 함께하는 샐러리그룹에서  제작한 “어반쉴드크림”으로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등 유해환경에서 연약한 아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서울아산병원에서 소아암,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샐러리그룹 황성진대표는 "먼저,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소아암으로 힘겹게 투병중인 아이들의 완치를 기원하며, 보탬이 되는 행사를 꾸준히 해나가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선샤인봉사협회 신준섭협회장은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에게 이번 후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협회에서 진행하는 1만개 화장품, 생리대 기부캠페인이 이번 후원을 통해 2470개가 기부되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소아암환우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 종양혈액과 임호준 교수는 “소아암,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서울아산병원에서는 모든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투병중인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해지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사무국장은 “든든히 늘 후원해주시는 한국선샤인봉사협회와 샐러리그룹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아이들과 가족들이 희망을 가지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한국선샤인봉사협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뜻을 가진 일반시민들이 함께하는 단체이며, 미혼모, 노인, 어린이 등을 돕고 있다.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서 지난 2월부터 한국소아암재단에 헌혈증 기증 및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물품 기증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성금을 조성하여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의 치료비 지원 및 정서지원사업에도 함께 할 예정이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 헌혈증 지원,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쉼터 운영 등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윤희 기자  bokjins@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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