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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들의 꿈의 무대, ‘2019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개최7월 15일~18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4일간 개최
조시훈 기자 | 승인 2019.06.26 10:41

전 세계 유일의 발달장애인 예술 축제인 ‘2019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조직위원장 나경원)이 오는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150여 명의 발달장애 아티스트가 참가한다.

클래식 음악감독을 맡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대진 교수, 팝 음악감독 피아니스트 노영심, 미술감독 이순종 전 서울미대 학장 등 국내 정상급 멘토단이 참여하여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선발부터 레슨, 공연, 전시 등 모든 부분에서 사전에 세밀하게 관리·감독하여 참가자들의 전문성 및 예술성 심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올해에는 음악 입문자들을 위한 주니어 스쿨과 미술 부문이 신설되어 더욱 다양한 부문의 참가자들이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2013부터 7년째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을 이끌어온 나경원 조직위원장은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배출된 수많은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이 UN 총회, 아부다비 페스티벌 등 전 세계 곳곳에서 공연하며 포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라면서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선율의 하모니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바꿔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및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회장 고흥길)가 주최하는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은 ‘2013년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의 레거시 사업으로써 음악과 미술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적 포용을 확대하기 위해 2013년부터 개최되어 오고 있다.

‘2019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pecialmusic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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