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장애인 인권
장애인차별 상담전화 출범 10주년인권위원장 "장애인 인권의 큰 버팀목 돼"
박찬균 | 승인 2019.07.15 17:57
박김영희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상임대표(앞쪽)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장애인 차별 상담전화 출범 1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장애인 차별 상담전화(☎1577-1330) '평지'가 출범 10주년을 맞아 12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평지'는 장애인들이 2007년 제정된 '장애인 차별금지법'에 따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09년 만들어졌다. 장애인 차별 상담과 법률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차별금지 추진연대 박김영희 상임대표는 이날 기념사에서 "반갑지 않은 전화의 울림이 장애인 인권을 지켜내고 차별에 저항하며 세상을 바꿔냈다"며 "전화에 함께 응답하고 움직여주신 여러분께 축하와 칭찬을 나누고 싶다. 이 울림이 없는 날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평지'가 장애인 인권의 큰 버팀목과 디딤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인권위도 진정을 다 해 최선의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법 연구회 수어 모임' 등의 축하 공연과 장애인 차별 상담 사례 나눔, 10년 동안 '평지'의 활동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찬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3  |  팩스 : 02-847-8424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19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