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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 한국우진학교 장애인 보치아 선수에 물품 후원
박찬균 | 승인 2019.09.20 11:31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18일 한국우진학교 교장실에서 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보치아 선수들을 위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제회가 지난 7월 더케이(The-K) 브랜드 캠페인 '세상을 향해 희망을 던지다'의 일환으로 진행된 가운데 후원 물품으로 전동휠체어, 보치아 공 세트, 팀 운동복 등을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보치아 국가대표 상비군인 한국우진학교 원석법 선수가 2020년 도쿄 패럴림픽을 준비하며 겪는 어려움과 극복 과정을 담은 영상과 함께 공제회가 전국 장애인 운동선수들을 후원하고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차성수 이사장은 "장애 운동선수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묵묵히 흘리는 땀과 노력이 더욱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길 바라는 취지로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응원하는 더케이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제회는 2016년 일반 중학교 교사로 부임한 1급 시각장애인 김헌용 선생님의 도전을 응원하는 캠페인 '첫 번째 눈 맞춤'을 시작으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목도리', '아이를 지키는 착한 드라이빙 캠페인', '감각을 깨우다' 등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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