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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제21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시상식 개최교육부장관상·보건복지부장관상·여성가족부장관상·행정안전부장관상·금상 포함 10개팀 시상
이인수 기자 | 승인 2019.09.24 15:22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 제21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 24일, 한국중등교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제21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2019년 최우수 청소년 자원봉사상인 장관상 및 금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1999년 처음 개최된 이래 전국의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우리 사회의 나눔 리더로 성장하도록 격려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자원봉사자 시상 프로그램이다.

2019년 대회에는 6월 7일까지 총 720건의 응모신청서가 접수되었으며 1, 2차 서류심사와 3차 면접을 통해 장관상 8건, 금상 2건, 은상 30건 등 총 40건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장관상과 금상, 은상 수상자 40개팀 학생과 지도교사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 발표와 시상이 진행되었다.

영예의 장관상과 금상 수상은 △교육부장관상 강진우 군(충남 삼성고, 19살), 환경·인권동아리 ‘세단(충북 단양중, 양다혜(15살) 외 8명)’ △보건복지부장관상 남가인 양(대전 대전삼육중, 14살), 김수지 양 (서울 삼각산고,19살) △여성가족부장관상 최현서 양(대구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 14살), ‘A.D.C. 발마사지’ 동아리 (경기 안산디자인문화고, 김민정 양(18살) 외 19명) △행정안전부장관상 리더십연구반 채움봉사단 1기 (강주현(18살) 양 외 8명), 김진우 군(전남 정남진산업고, 18살) △금상 정직 군(부산 경호고, 18살), 전성현 양(18살) 등이 선정됐다.

장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메달과 상장, 장학금 200만원, 은상 수상자에게는 메달과 상장, 장학금 100만원이 각각 부상으로 수여됐다. 그 외에도 장학금과는 별도로 장관상과 금상 수상자가 지정하는 비영리단체에 100만원을 기부할 수 있는 영예도 주어진다.

이번 선정된 우수 봉사활동 사례는 사례집과 교육 영상으로 제작돼 전국 학교에 배포되며 청소년 자원봉사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2019년 수상자 중 강주현 양(대전 대덕고, 18살)과 정직 군(부산 경호고, 18살)은 친선대사로 선정되어 2020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푸르덴셜 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되었다. 강주현 양(대전 대덕고, 18살)은 각 반 반장으로 구성된 ‘리더십연구반 채움봉사단’ 1기와 함께 6.25참전 유공자 어르신 열 두 분의 자서전을 만들어 출간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정직 군(부산 경호고, 18살)은 지역 안전을 위협하는 사항을 확인해 안전신문고 앱에 신고하는 ‘안전모니터봉사단’ 활동으로 약 500여 건의 문제를 바로잡는 데 기여해 금상을 받았다. 두 학생은 이 곳에서 해외 8개국에서 온 청소년 자원봉사자들과 교류하며 한국 청소년들의 자원봉사활동 사례를 전파할 예정이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나눔의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봉사에 임한 우리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고 선행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우리 사회의 리더로 건강히 성장할 수 있길 기원하며 푸르덴셜생명도 이와 관련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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