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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사회공헌재단 후원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 사업 추진저어새가 반겨주는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
이인수 기자 | 승인 2019.10.01 09:59
보통천을 찾은 저어새 (제공 - 김종환 작가)

환경보전교육센터는 GKL사회공헌재단의 후원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 하반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2018~2019년 2년 연속 GKL사회공헌재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관련 시설 등 관광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시흥의 내륙습지와 연안습지를 탐방하는 체험형 생태관광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지난달 21일. 내륙습지 탐방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도담지역아동센터 (연안습지 탐방)

이날 활동에는 솔로몬지역아동센터(부천)와 시흥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기관으로 함께 했다. 이어서 진행된 지난 9월 28일 연안습지 탐방 프로그램에는 도담지역아동센터(부천)이 참여기관으로 함께 했다.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은 오는 10월말까지 5개 기관이 더 참여할 예정이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GKL사회공헌재단의 후원을 통해 생태관광이 취약했던 시흥시에 새로운 시도를 추진하고 있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GKL사회공헌재단 후원 생태관광사업 외에도,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해양환경교육 협력사업, 그리고 시흥시 관광과의 ‘오이도 생태탐사대 프로그램’을, 오이도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GKL사회공헌재단,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등 외부 기관의 지원을 통해 시흥시 생태관광의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밖에도 지자체 협력형 사업을 통해, 사업의 확산성을 키우고 있다.

최근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 장소인 오이도 일원과 보통천 일원에 먹이 활동하는 저어새가 발견되고 있다.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은 천연기념물 205호이자, 멸종위기야생동물Ⅰ급, 전세계 3000여 마리만 남아있는 저어새가 반겨주는 생태관광이다. 이밖에도 금개구리, 수원청개구리, 한국산개구리, 버들붕어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과 경기도보호종도 쉽게 만날 수 있다.

환경보전교육센터 이용성 소장은, 2018~2019년.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한, 2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에 더욱 더 다양한 생태관광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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