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장애인 복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서울 남․여 골볼팀 동반 우승 노린다.
조시훈 기자 | 승인 2019.10.18 10:14
서울 대표 소속 남자 골볼팀

서울 대표 소속 남자 골볼팀이 국가대표로 구성 된 전남 골볼팀을 꺾는 대이변을 일으켰다.

17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남자 골볼 준결승에서 스코어 8:5로 전남 남자 골볼팀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골볼경기는 시각장애인의 대표 스포츠로서 3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2팀이 벨이(소리가 나는) 들어있는 공을 상대편의 골을 향하여 던지는 경기이다. 또한 전맹과 약시의 구분 없이 통합등급 경기로 모든 선수가 눈가리개(불투명고글)를 착용한다.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선수 4명) 구성 된 서울 남자 골볼팀은 전력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실업팀을 상대로 결승에 진출하는 기적을 일으켰다.

또한 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여자골볼 선수단(현 국가대표)도 인천 여자골볼팀을 10:3으로 꺾고 남․여 동반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결승전은 18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여자 골볼팀은 충남 선수단과 남자 골볼팀은 인천 선수단과 겨루게 된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총감독은 “남․여 동반 결승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남은 결승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시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3  |  팩스 : 02-847-8424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19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