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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서울특별시 종합 우승양궁, 육상, 배드민턴, 보치아, 골볼, 론볼 등 15개 종목에서 우승
조시훈 기자 | 승인 2019.10.21 10:15
▲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1위 서울특별시가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 끝 유은혜 장관, 좌측에서 세 번째 이명호 회장, 우측 끝 노태강 차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단장 박원순)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특별시 선수단은 19일 폐막한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종합점수 236,954점을 획득해 229,728점을 얻은 경기도를 제치고 2005년 충북 대회 이후 14년 만에 대회를 쟁취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종목별에서는 양궁, 육상, 배드민턴, 보치아, 골볼, 론볼, 유도, 축구, 탁구, 농구, 휠체어럭비, 조정, 태권도, 댄스스포츠, 카누(전시종목) 등에서 종목우승을 하였으며 특히 약세 종목이었던 펜싱과 사격에서 분전하며 종합우승에 큰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 신인상에는 육상 추혜리 선수가 뽑혔다. 추혜리는 육상필드 여자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포환던지기 F37(뇌병변)에서 모두 우승하며 3관왕을 하였다. 또한 다관왕도 많이 양산됐다. 사격 박세균 선수가 혼성 50m P4 단체전 SH1 등 5관왕, 사격 김성희 선수가 혼성 10m권총 P5 개인전 SH1 등에서 우승하며 4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서울시 선수단은  한국신기록과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선전했다. 사이클 김지영(선수), 노효성(파일럿) 선수가 여자 트랙 개인추발 3km 텐덤과(4:07.422) 여자 트랙 스프린트 200m(12.906)에서 한국신기록을 남자 트랙 개인추발 4km DB(청각) 유주인선수가 5:30.286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다. 육상 마라톤에서는 여자 10km 마라톤 T12(시각) 최은주(선수), 최명규(가이드러너) 선수가 47:10초를 기록하며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조향현 수석부회장은 "20년 만에 서울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서울시가 14년 만에 1위를 탈환해 기쁘다"라며 "대회 기간동안 고생한 각 시․도 선수들과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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