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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설렘과 희망 전하는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의 연말 나눔 봉사아동보육시설 찾아 함께 트리 장식하고 선물 전하며 따뜻한 연말을
박찬균 | 승인 2019.12.09 11:26
5일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이 용산구에 위치한 혜심원을 찾아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이 5일 오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용산구의 한 아동보육시설을 찾아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희망을 전하는 나눔 봉사를 전개했다.

이날 나눔 봉사에는 안병근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장과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권필환 혜심원 원장과 관계자가 함께했다. 참석한 서울 아너 클럽 회원들은 혜심원 강당에서 아이들에게 안겨줄 선물을 정성스럽게 포장했고, 아이들과 함께 트리장식 만들기도 진행했다.

안병근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장은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며 아이들과 함께 트리장식을 만들고 담소를 나누니 오히려 힐링이 되는 기분”이라며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희망을 안겨줄 수 있어 무엇보다 훈훈하고 뜻 깊은 자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트리 장식을 만들던 혜심원 아동은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었어요”라고 보여주며 “산타할아버지 썰매 탈 수 있게 눈이 빨리 와야 해요” 라고 말해 모두 웃었다.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언제나 나눔의 자리에 앞장서 주는 서울 아너 클럽 회원 분들과 함께하니 마음이 든든하고 힘이 난다”며 “나눔과 봉사에 있어 언제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서울 아너 클럽 회원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서울 사랑의열매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2007년 12월 결성돼 올해로 창립 12주년을 맞았으며, 개인 고액기부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5일 기준 서울 누적 회원 수는 277명으로 기부 누적액수(현재모금실적)는 약 241억 원이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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