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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성경식품,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조시훈 기자 | 승인 2019.12.16 17:27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식에 참가한 ㈜성경식품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경식품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한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모회사)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이다.

공단과 ㈜성경식품은 16일 오전 11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성경식품 임영청 대표이사, 공단 김철원 대전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김철원 대전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지역 대표 식품회사인 성경식품이 장애인고용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밝혔다. 

성경식품 임영청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더불어 공단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활용해서 중증 장애인 근로자가 장기 근속할 수 있는 모범적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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