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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서울역 노숙인·쪽방주민 성탄행사 참여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및 노숙인 인식개선 필요 강조
조시훈 기자 | 승인 2019.12.27 11:38
국가인권위원회 최영애 위원장은 24일 서울역 구청사 앞 광장에서 서울역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에게 성탄선물과 도시락을 나눠줬다.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최영애 위원장은 24일 서울역 구청사 앞 광장에서 개최한 서울역 노숙인 및 쪽방주민을 위한 성탄축제 행사에 참석했다.
 
최영애 인권위원장은 염수정 추기경, 유경춘 주교과 함께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에게 성탄선물과 도시락을 나눠줬다.

최 위원장은 "쪽방촌 주민의 적정한 주거권 확보와 노숙인의 사회적 인식 개선 등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2017년부터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주관하는 쪽방촌 도시락 포장 및 배달 자원봉사에 매달 참석해 왔으며, 연말을 맞아 직원성금도 전달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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