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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2020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 환영
조시훈 기자 | 승인 2019.12.27 11:37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는 2019년 12월 26일 공고된 서울시의 '일과 휴식의 양립을 지원하는 2020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을 환영한다.

서울시,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지원기준에 따라, 근무하는 직능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는 차별적인 임금체계를 철폐하고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체계가 전면 확대 적용되는 것을 매우 환영한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2011년 10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로 당선될 당시 약속하였던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를 공무원 수준으로 현실화 하겠다는 공약”과, 이후 여러 정책발언을 통해 국비지원시설까지 단일임금체계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한 바를 이행해 주신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울시의 일과 휴식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처우개선 사업의 추진 방향성과 근무여건 개선의 세부내용은 사회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회복지시설 근무경력이 전혀 없는 비전문가, 낙하산 인사가 아직도 빈번히 발생하고, 각 분야별 시설장 채용기준이 상이함으로 인해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낙하산 인사 및 무경력자의 채용을 방지하여 사회복지시설의 전문성을 보다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개채용원칙의 강화와 사회복지시설장 채용기준이 신설된 것을 매우 환영합니다.  

2019.12.27.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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