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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서울 사랑의열매에 ‘청년 장학금’ 전달학업과 아르바이트 병행하는 저소득 청소년, 청년 195명에게 장학금 지원
조시훈 기자 | 승인 2019.12.30 10:17
27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이도윤 네네치킨 과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네네치킨 ‘청년 장학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혜인식품, 대표이사 현철호)이 27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가맹점 아르바이트생을 위한 '사랑 나눔 청년 장학금' 9750만 원을 전달했다.

 '사랑 나눔 청년 장학금'은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네네치킨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네네치킨 가맹점에서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 중위소득 80% 이하 저소득 청소년과 청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서울 사랑의열매와 연계해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네네치킨 임직원, 가맹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들과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장학금은 가맹점에서 일하고 있는 저소득가정의 청소년 및 청년 중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195명을 선발해 50만 원씩 총 97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청년들이 따듯한 연말이 되기 바란다" 며, "앞으로 저소득 청소년 및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취업 및 주거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청소년 및 청년들이 너무 많아 걱정”이라며 “미래세대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져나가기 바라며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네네치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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