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아동/청소년 복지
경기도 아동돌봄 시설 84→198곳으로 확충
박찬균 | 승인 2020.01.09 10:11

경기도는 촘촘한 아동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돌봄시설을 대폭 확충한다고 8일 밝혔다.

신설되는 도내 돌봄 시설은 다 함께 돌봄센터 76곳, 작은 도서관 돌봄프로그램 운영 11곳, 아동 돌봄공동체 23곳, 경기도 아동 돌봄센터 4곳(시범운영) 등 110곳이다.

도는 시설 확충과 더불어 돌봄 프로그램 등 서비스 질 개선을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면 다 함께 돌봄센터 29곳, 작은 도서관 돌봄프로그램 운영 48곳, 아동 돌봄공동체 7곳 등 기존에 84곳이던 도내 돌봄시설은 198곳으로 확대된다.

도는 시설 확충과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국비(108억원)와 시비를 포함해 모두 19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런 가운데 13일부터는 아동돌봄정책의 지원 근거가 될 '경기도 아동돌봄지원 조례'가 시행에 들어간다.

조례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양육될 수 있도록 아동 돌봄에 필요한 정책 마련과 지원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연희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작년에 아동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제도 기반 마련에 역점을 뒀다면 올해는 돌봄 시설 확충과 서비스 질 개선에 중점을 두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찬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3  |  팩스 : 02-847-8424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0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