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복지 일반복지
박능후 장관, 사회복지계 신년회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민관복지 협력 강조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최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 참석
박찬균 | 승인 2020.01.09 10:11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좌측 다섯 번째)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좌측 여섯 번째)과 내빈들이 시루떡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8일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숙정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2020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사회복지계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등 사회복지 분야별 단체장, 전문가 등 관련 인사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능후 장관은 “작년 한 해 우리나라 사회복지 발전에 힘써주신 사회복지분야 단체, 기관, 시설 임직원 및 전문가 등 사회복지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보건복지부는 그간 국정과제 추진의 효과가 국민 삶의 현장에서 느껴지도록 복지 예산 82조5000억 원을 편성했으며, 이는 작년 대비 10조 원을 증액한 역대 최대 예산으로 국민의 삶이 보다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2025년 초고령 사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 등의 돌봄에 대한 국가적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과 함께, 올해 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 20주년을 맞아 기초생활 부양의무자 제도의 단계적 폐지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사회복지 종사자 인건비 인상 및 대체인력지원 등 처우개선을 지속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국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이 힘을 모아야 할 때이므로 정부의 정책추진에 사회복지계의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며, 올해에도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경청하고, 보다 더 많이 소통하면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1월부터 제33대 회장으로서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각오를 다짐하며 “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혁신을 통해 민간 역량을 개발하고 결집시켜 지역복지공동체 구축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 시대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위한 새로운 역할 모색으로 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구심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통한 지역공동체 형성 기반 조성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시스템 구축 △종교와 사회복지계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나눔 문화 확산 주도 △한국의 새로운 사회복지 모델 공유·전파와 사회개발 분야 선도를 위한 국제협력사업 추진 등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찬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3  |  팩스 : 02-847-8424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0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