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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년창업가 희망설비 ENG, 집수리 봉사활동 전개
이인수 기자 | 승인 2020.01.15 11:44

강원 홍천군 청년창업가인 희망설비 ENG(대표 최종민)가 홍천 남면 일원의 난방이 전무한 복지사각지대 한 가구에서 지난해 12월 하순부터 수시로 드나들며 보일러 교체 및 방 2곳의 전문적 라인 시공과 몰탈 타설, 화장실 변기교체, 모터수리, 장판교체 등의 총체적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방치된 농가주택으로 이사를 한 이 가구는 남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이 긴급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가정으로 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과 전상범 문화활동가에 협조 의뢰되어 (사)이웃과 남면사무소가 자재비 일부 지원과 최종민 대표의 재능기부 및 자재 후원 등 약 350만원 상당의 맞춤형 집수리를 펼쳤다.

희망 보일러 에어컨 설비공사 최종민 대표는 지난해 9월 홍천 청년창업가로 개업해 성실과 신뢰의 시공으로 최선을 다하고, 봉사단체 (사)이웃의 이사로 활동하며 매월 연탄배달은 물론 남다른 이웃사랑도 실천하고 있다.

집수리 중 수혜가정의 주인이 병원생활을 하는 등 특별한 성격으로 인해 본인이 있을때만 공사를 할 수 있어 공사기일이 장기간 소요됨에도 최대표는 완벽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난방시설과 욕실 등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맞춤형으로 갈무리했다.

최종민 대표는 “동절기라 바쁜 철이지만 홍천군과 남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의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돌봄과 사계절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이웃과 함께 집수리에 동참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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