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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복지관, 복지관 이용고객 불편해소 위해 엘리베이터 교체
조시훈 기자 | 승인 2020.02.18 10:01
▲ 엘리베이터 교체공사 준공식 커팅하는 사진(좌측부터 이규석 부장, 류영수 관장, 김응 주(이용고객 대표), 김태섭 회장, 박미순 이사, 최집선(이용고객 가족 대표)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관장 류영수, 이하 복지관)은 지난 14일 엘리베이터 교체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복지관은 노후화된 엘리베이터로 이용고객들이 안전에 위협을 받고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교체했다.

이날 내빈으로 한국뇌성마비복지회 김태섭 회장과 박미순 이사, ㈜지제이엘리베이터 이규석 팀장, 김남석 팀장, ㈜브이티코리아 최백순 부장이 참석하여 엘리베이터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서울특별시의 6000만원의 예산지원으로 완공되었으며, 15인승(최대하중  1,000kg)인 엘리베이터를 21인승(최대하중 1,600kg)으로 교체하여 전동휠체어나 무거운 장애인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이용고객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김태섭(한국뇌성마비복지회) 회장은 “엘리베이터 교체공사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되어서 기분이 좋다. 멋있게 엘리베이터 교체공사를 해 준 업체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엘리베이터 준공을 축하하고 엘리베이터 공사업체의 노고를 치하했다. “복지관 환경이 더 좋아질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하여 류영수 관장과 직원들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관 운영지원팀 홍현태 팀원은 “이용고객들이 노후화된 엘리베이터로 많이 불편했을텐데 엘리베이터를 교체하여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엘리베이터 교체가 잘 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교체공사를 시행한 ㈜지제이엘리베이터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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