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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복지관-사이버대학교, 산업체 위탁교육 업무 협약 체결복지관 임·직원들과 뇌성마비인들에게 교육의 기회 확대
조시훈 기자 | 승인 2020.02.18 18:11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은 18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산업체 위탁교육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관장 류영수, 이하 복지관)은 18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일홍, 이하 사이버대학교)와 산업체 위탁교육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복지관 임·직원들은 사이버대학교 산업체위탁교육전형을 통해 위탁교육이 가능하게 됐다.

사이버대학은 정규 수업과 시험평가가 100% 온라인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복지관 임·직원들의 전문성 개발과 능력관리에 최적 환경을 제공한다. 그리고 복지관 임·직원들은 입학금 면제 및 매학기 수업료의 50%가 감면된다.

또한, 사이버대학교는 복지관의 추천자에 대하여 산업체위탁교육 외 전형을 통해 입학금 면제 및 매학기 수업료의 30%를 감면해주며, 뇌성마비인은 장애인 전형으로 입학금 면제 및 매학기 수업료 50%가 감면된다.

류영수 관장은 “사이버대학교와 우리 복지관이 업무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과 복지관 이용고객들이 평생교육의 기회를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하며, 사이버대학교를 널리 알리는데 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순덕기 인문사회대학장은 “복지관과 인연을 맺게 되어 영광이다. 서로 상호협력하여 장애인분들이 시·공간을 초월하는 온라인 교육을 통해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공부를 할 수 있길 바라며, 오늘을 필두로 복지관이라는 현장과 교육기관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내어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대한민국 최초 사이버대학교이며,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통합예술치료학과, 국방상담리더십학과 등을 비롯하여 14개의 과를 운영하고 있다.

산업체 위탁교육 및 업무 협약에 따른 추천자 문의는 복지관 기획전략팀(02-932-44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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