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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효사랑요양원 첫 확진자 85세 여성사망..…확진자 7명, 접촉자 61명
조시훈 기자 | 승인 2020.03.23 17:27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군포효사랑요양원의 확진자 1명이 병원 입원치료 사흘만에 사망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효사랑요양원 첫 확진자 85세 여성이 22일 밤 11시58분 일산 명지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입소자 가운데 첫 확진자가 나온 군포 효사랑요양원에서는 지금까지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으며 접촉자는 모두 61명으로 조사됐다.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원 5층은 지난 19일부터, 4층은 21일부터 원내 자체 코호트 격리를 시행중이다.

또 요양원 직원과 입소자 등 56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직원 16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를 실시 중이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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