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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 참여기관 모집환경보전교육센터, 3년 연속 ‘GKL사회공헌재단’의 파트너로 사업 수행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5.20 15:54

환경보전교육센터(소장  이용성)는 GKL사회공헌재단 후원으로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사업을 추진한다.

GKL사회공헌재단은 해마다 공모방식을 통해, 관광산업 증진 및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데, 환경보전교육센터는 2018년, 2019년에 이어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어 GKL사회공헌재단의 파트너로서 관광소외계층 대상 생태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환경보전교육센터의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은 시흥시 주요 생태환경인 바라지 공간을 담수권역과 연안권역으로 나눠 투어하는 체험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인천남부권역과 경기서부권역의 지역아동센터 및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지역의 지역아동센터 및 장애인복지시설에게 신청 자격이 있으며, 선정된 기관에게는 시흥의 바라지 공간을 탐방하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교통편 및 식사 등제공)

300년 전 간척으로 일궈낸 호조벌 논습지를 비롯해, 국가 지정 습지보호구역인 시흥갯골, 그리고 국가 지정 선사해안문화특구인 오이도 연안습지 등 시흥의 습지생태자원은 전국에서 보기 드문 다양한 습지생태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전한다. 시흥의 습지는 저어새, 맹꽁이, 금개구리, 대모잠자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따뜻하게 품고 있다.

환경보전교육센터 이용성 소장은, GKL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 사업은 시흥지역 습지생태자원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을 주는 매우 의미 있는 프로젝트이기에,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이를 중요한 씨앗으로 여기고 생태계서비스 인식 증진을 위한 다양한 생태관광 사업으로 확장하여 ‘습지의 도시’인 시흥의 생태관광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태녹색관광 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흥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경험이 있고,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해양환경교육사업, 경기도 미래세대 물환경교육사업, 시흥시 오이도 선사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전문교육기관으로, 본 사업의 운영 프로그램 및 성과에 더욱 기대가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세한 문의는 환경보전교육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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