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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재단, SPC그룹과 함께 장애어린이에 치료비·교육비 지원SPC그룹 임직원이 기부한 ‘SPC행복한 펀드’ 전달식 진행… 올해 저소득가정 장애어린이에 2억여 원 지원 예정
조시훈 기자 | 승인 2020.05.22 14:07
▲ 21일 김범호 SPC 부사장(사진 왼쪽)이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에게 ‘SPC 행복한 펀드’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푸르메재단은 21일,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재단에서 SPC그룹 임직원이 저소득가정 장애어린이를 위해 기부한 ‘SPC 행복한 펀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SPC 행복한 펀드’는 SPC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매칭펀드를 조성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기부금은 장애아동들의 재활치료비, 의료비, 보조기구 지원, 특기적성 교육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올해는 총 81명의 아동에게 재활치료비(21명), 의료비(8명), 보조기구 및 정형신발(36명), 특기적성 교육지원(16명) 등 2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SPC그룹 관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기부금인 만큼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매년 장애어린이의 재활과 교육을 위해 기부해 주신 SPC그룹과 임직원에 감사드린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던 장애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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