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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봄이 개인전, 문래창작촌 예술공간 스페이스9에서 개최
조시훈 기자 | 승인 2020.06.29 15:15
▲ 최봄이, 에드와두 웨스턴 아메리카 미국 달팽이 입니다, 2019, 54.5×79㎝, 종이에 과슈

문래창작촌에 위치한 예술공간 스페이스9(대표 유웅종)에서 최봄이 작가의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스페이스9의 유웅종 대표는 “온라인으로 개최되고 있는 2019 대야미스튜디오 연례보고전 RAW-FLEX에서 최봄이 작가의 회화 작품을 보고 감탄했다.”며 “더 많은 이들이 최봄이 작가의 작품을 직접 볼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로아트 서은주 이사장은 “최봄이 작가는 성실하게 작업해 왔다. 작년부터 대야미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하게 됐는데 그림이 전보다 훨씬 자유로워졌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최봄이 작가의 색과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고 작가를 소개했다. 

최봄이 개인전의 표제인 '에드와두 웨스턴 아메리카 미국 달팽이 입니다.'는 이번 전시 대표 작품의 제목을 그대로 따왔다.

작품 ‘에드와두 웨스턴 아메리카 미국 달팽이입니다.’는 미국의 사진작가 에드워드 웨스턴(Edward Weston, 1886-1958)의 1927년 작품 ‘앵무조개(Nautilus)’를 보고 그린 그림이다. 최봄이 작가는 전시장에서 봤던 사진을 기억하고 스튜디오에서 그렸다. ‘앵무조개’는 테이블 위에 하얀 앵무조개 껍질을 세워서 두고 검은 배경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동그랗게 말리고 뒤틀린 앵무조개 껍질은 두툼한 살덩이 같아 보이기도 하고 빛을 반사하는 금속 같기도 하다. 최봄이 작가는 ‘앵무조개’를 자기식대로 그리고 달팽이라 이름 붙였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2019 대야미스튜디오 연례보고전 RAW-FLEX>는 6월 11월부터 현재까지 1200뷰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봄이 작가의 '에드와두 웨스턴 아메리카 미국 달팽이 입니다' 전시 또한 로아트 홈페이지(rawart.kr/exhibition)에서 7월 부터 뷰잉룸으로 감상할 수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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