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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근로자 지원 파트너십 간담회 개최코로나-19 대비 장애인근로자 근속유지 강화방안 논의
조시훈 기자 | 승인 2020.07.01 17:57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일 장애인근로자의 차별부당행위·고충해결에 관한 전문기관인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장애인근로자지원 파트너십 간담회’를 가졌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은 1일 장애인근로자의 차별부당행위고충해결에 관한 전문기관인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한태림, 이하 ‘지원센터’)에서 ‘장애인근로자지원 파트너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용노동부 허윤선 장애인고용과장, 서울남부지청 정기일 근로개선지도3과장을 비롯하여 공단 남용현 고용촉진이사, 손영호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 주도 장애인근로자의 근속유지 강화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장애인다수고용 사업장 지원방안, 장애인근로자 상담 지원 강화 방안 등이 논의 됐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와 공단, 서울장애인근로자 지원센터는 장애인 고용 후 장기간 근속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 홍보와 기업 내 장애인근로자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하여 장애인근로자 일터 지킴이로 앞장 설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지지를 유도하고자 ‘장애인고용 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장애인고용 안정 캠페인은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통해 장애인 일터를 지키고(착한고용), 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의 생산품 판매를 도와(착한소비)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캠페인이다.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영상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직업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근로자에게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한 자리” 라면서 “각 주체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장애인근로자의 고용유지를 지원하도록 적극 노력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설립된 “장애인근로자 지원센터”는 서울, 부산, 광주 등 광역시를 중심으로 3개소를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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