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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국제로타리 3650지구, 코로나19 취약계층 아동 지원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7.06 11:29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국제로타리 3650지구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한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국제로타리 3650지구(총재 유장희)와 지난 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한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이용시설의 위생환경 개보수 사업 및 방역사업을 비롯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 밝혔다.

올 7월 1일 취임한 국제로타리3650지구 유장희 총재(이화여대 명예교수)는 "40여년동안 소아마비 박멸캠페인을 펼쳐오며 질병예방과 퇴치활동에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는 세계최대의 민간자원봉사단체 국제로타리 125만명의 회원들은 현재 세계 각지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대응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코로나 확산 방지와 피해주민 돕기에 나서고 있다”며 “서울 지역을 관할하는 국제로타리3650지구가 앞장서서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E.C.R.I. (End Corona Rotary Initiative)를 선포하고, 그 첫 사업으로 103개 로타리클럽 2700여명의 회원들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계층인 어린이들을 돕는 사업에 적극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현재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전망하는 시점에서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 지원이 급선무”라며 “국제로타리3650지구와 상호협약을 통해 방역사업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을 넓혀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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