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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랑의열매‧사회복지협의회, 취약계층에 에어컨 지원에너지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증진을 위해 고독사 위험・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지원
박찬균 | 승인 2020.07.07 16:06
김선순 복지정책실장(가운데),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가운데 오른쪽),김용희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가운데 왼쪽)이 임직원들과 에너지취약계층 창문형에어컨 전달식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5월 30일 서울의 최고 기온이 30℃를 기록한 데 이어 6월 22일 최고 기온이 35.4℃에 이를 정도로 평년보다 일찍 무더위가 찾아왔다. 예년보다 극심한 혹서기가 찾아올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시민을 위한 보호가 필요한 실정이다.

서울시가 서울사랑의열매・서울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시 에너지취약계층(고독사 위험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창문형에어컨 전달식’을 7일 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김선순 복지정책실장, 김용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서울 사랑의열매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증진’의 일환으로써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사업으로 추진한다.

자치구에서 추천받은 ‘고독사 위험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와 ‘노인의 집’에 창문형에어컨 225대 등 냉방용품(2억원 상당)을 지원하고,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한 모니터링(만족도조사, 불편사항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원을 받는 대상자들이 취약계층인 만큼 에어컨 이용에 따른 전기요금이 부담될 수 있어 서울형 긴급복지 예산을 활용해 전기요금을 함께 지원한다.

김용희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냉방기 사용은 국민의 기본복지이자 에어컨은 생존을 위한 필수품이다”라며 “서울 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이 있는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며, 서울 시민분들이 보다 쉽게 모금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에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유용한 창문형에어컨과 냉방용품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취약계층 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이번 기부 전달로 취약계층의 시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지내실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더불어 어려운 시기에도 기부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모금사업’을 지속적으로 응원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자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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