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복지 일반복지
감정놀이연구소,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에 꼭 필요한 책 ‘감정놀이 101’ 출간
이윤희 기자 | 승인 2020.07.13 15:34

감정놀이연구소(소장 : 임진재, 코비컴 기업부설연구소)가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인 <감정놀이 101>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감정놀이 101>은 영·유아용 ‘감정(표현)놀이’ 프로그램 모음집이다. 교육기관용 프로그램을 가정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마치 놀이백과와 같이 재구성했다. 책에 수록된 101가지의 놀이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밖에 없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겨냥해 아이와 가족 모두의 건강한 정서발달을 돕도록 만들어진 실용 프로그램이다.

감정놀이는 ‘놀이’와 ‘감정표현’이라는 두 단어로 간단히 설명되는데 놀이를 통해 아이의 감정표현과 정서 지능을 발달시키는 인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10여년간 교육기관 야야키즈앤파트너스(경기도 안양 평촌, 2009~2020, 원장 : 임진재)의 현장 검증 과정을 거친 감정놀이는 2016년부터 전국 국공립 및 사립 유아교육 기관에서 인성교육프로그램으로 도입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 다민족국가인 미국의 오번주립대학(Auburn State Univ.)에서 감정놀이프로그램의 가치를 깊이 공감해 상호 공동 연구를 하기로 하고 2019년 9월에 MOU를 체결했다. 대학 측은 평생교육원 부모교육 과정에 ‘감정놀이 자격증 과정’을 개설해 2020년 5월 제1기 교육생들을 수료시켰는데 시행 결과에 대해 교육생과 대학 관계자들이 크게 만족했다. 오번대학 측에서는 감정놀이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9월, 제2기 부모 교육 자격증 과정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 세계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밖에 없다. 영유아기는 성품 형성을 위한 인생의 결정적 시기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어른들로부터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바람직한 소통을 배우고 경험하며 자라야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마스크에 가려진 얼굴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야 하고 다른 사람의 표정을 알아내야 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서 자라고 있다.

아이들에게 기억되는 코로나 시대의 경험은 훗날 정서적으로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줄까? 그리고 그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까? 감정놀이연구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밖에 없어 답답한 아이들의 정서적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감정놀이101>을 서둘러 발행했다.

감정놀이연구소는 현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운동의 일환으로 ‘Campaign Song’, ‘디자인저작물 Tommy 캐릭터 무료 사용’, ‘부모 교육 영상 강의(감정 표현과 건강한 가족 정서)’ 및 여러 편의 아이들의 감정놀이 활동 동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감정놀이연구소, 감정놀이를 검색하면 관련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3  |  팩스 : 02-847-8424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0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