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참가 관련 안내와 선수확보 및 선수선발전 관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의성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많은 장애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정영수 장학관, 정귀순 장학사, 평생교육체육과 노동철 장학사 및 인천장애인체육회 정의성 사무처장을 비롯해 각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특수학급) 담당교사 및 실무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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